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스프링어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마이너에서 30-30 시즌을 만들어내며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호타준족으로 평가받았고, 그 포텐셜을 MLB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출루능력도 훌륭해 1번 타자를 담당하는데 '''2017 시즌 전반기엔 리드오프 홈런을 쏟아내고 있다.''' 단점은 삼진이 매우 많다는 것이지만[* 데뷔 시즌에 부상으로 7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진을 114개나 당했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2016년에도 삼진은 무려 178개를 달성하면서 미래의 삼진왕 후보로 거론될 정도. 물론 타율이 민폐 수준으로 낮지도 않고 출루 잘 하고 홈런도 잘 치기 때문에 [[크리스 카터]], [[마크 트럼보]]처럼 공갈포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다.] 해가 갈수록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배트에 공을 맞추는 능력 자체가 평균 이하지만, 본인이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타격을 가져가고 있다. 이번 시즌 전반기 기준 타율은 '''.310'''을 기록했고, BABIP은 .339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대비 5푼이 증가한 타율이 단순히 운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것. 수비 능력은 코너 외야수로서 매우 준수하다. 특히 어깨가 매우 강하고 송구 정확성이 높아 주자를 많이 잡아내는 편이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제이크 마리스닉]]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인해 중견수 출장이 늘어나고 중견수로도 적응이 빨리 되면서 중견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올라갔다. 주'''력'''과는 별개로 주'''루'''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2016 시즌 9SB에 10CS를 기록했다. 도루 숫자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도루 실패가 더 많았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도 2SB, 4CS를 기록 중이며 BsR은 -4.5를 기록 중이다. 주루에 있어 상황판단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스피드 툴 자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스프링어의 최대 단점은 유리몸이라는 점. 2016년에 전 경기를 소화한 이후로 단 한 시즌도 150경기 이상[* 메이저리그는 한 시즌이 총 162경기]을 소화한 적이 없으며, 그나마 휴스턴 시절에는 규정타석은 채웠으나 토론토 이적 후로는 더욱 심한 유리몸이 되었다. 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23시즌부터 부상 위험도가 높은 중견수가 아닌 우익수로 스프링어를 고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중견수가 가능한 외야수 2명([[케빈 키어마이어]], [[돌튼 바쇼]])을 영입했다. 향후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우익수 등 코너 외야수로 고정될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